문의주신 내용에 바로 답변드릴께요^^
할아버지들이 락을 자주 듣는 건 다소 희귀한 편이에요.
원인으로는 1) 세대 차이로 인해 락이 그들의 주류 음악이 아니고, 2) 문화적 배경 차이, 3) 개인 취향 다양성 때문이에요.
외할아버지처럼 미국에서 생활하며 락 문화에 노출된 경우라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
그 덕분에 손주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인 거 같아요!
답변은 참고 부탁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.
그리고 아래 링크는 아이가 건강한 노령견/묘라면 안 보셔도 돼요^^
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