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전이었던 기존 '피지컬:100'도 재미있었지만, 국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팀전은 훨씬 더 뜨거운 경쟁과 드라마를 만들어낼 것 같습니다. 단순히 개인의 강함을 넘어,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해진다는 점이 새로운 재미를 줄 것 같고요.
여기에 전 복싱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 같은 유명 선수들의 참여는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 같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결을 펼칠지, 그리고 문화와 스타일이 다른 국가들의 팀워크가 어떻게 발휘될지가 궁금합니다.